코로나19 때문에 고생들하고 있지요?

어제 밤 코로나 상황실 야간 근무 후 퇴근, 계속 집에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서 잠깐 동네 산책과 점심식사로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.
점심 식사가 늦어서인지 손님이 우리 뿐이네요.
그래도 맛집인 듯합니다!. 탁월한 선택~~

내일 저녁은 숙직 담당이네요!
어제밤은 원래 같은 팀 여직원 담당인데 부탁해서~~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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