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로나19 때문에 고생들하고 있지요? jesusis2020년 3월 17일0 어제 밤 코로나 상황실 야간 근무 후 퇴근, 계속 집에 있는 아이들이 불쌍해서 잠깐 동네 산책과 점심식사로 중국음식을 먹었습니다.점심 식사가 늦어서인지 손님이 우리 뿐이네요.그래도 맛집인 듯합니다!. 탁월한 선택~~ 내일 저녁은 숙직 담당이네요!어제밤은 원래 같은 팀 여직원 담당인데 부탁해서~~ㅎ